야구선수 전상현
전상현 선수 프로필
이름 : 전상현 (Jeon Sang Hyun)
나이 : 1996년 4월 18일 (만 28세)
학력 : 남도초, 경복중, 대구상원고
키, 체중 및 포지션 : 182cm, 84kg, 우투우타, 투수
목차
전상현 선수 소속팀
전상현 선수는 2016년 2차 4라운드 38순위로 기아 타이거즈에 지명되어 프로 선수 생활읗 시작하였습니다. 입단 당시 계약금은 7000만원이었습니다. 전상현 선수는 기아타이거즈에서 등번호 51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과거 고교 시절 팔꿈치 수술의 이유로 구속은 좋지 않지만 구위가 좋은 투수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상현 선수 실력 통산기록
전상현 선수는 2016년 데뷔시즌 1군에서 8경기 출전하여 1패와 1홀드를 기록하였습니다. 하지만 방어률이 8.10으로 성적자체는 좋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전상현 선수는 빠르게 병역을 해결하기 위해 상무 야구단에 입단하여 병역을 해결하였습니다. 그리고 2018 시즌 부터 기아타이거즈에 복귀하였습니다. 그리고 2019년 부터 본격적으로 팀의 중간 계투 투수로 활약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전상현 선수 연봉
전상현 선수는 2020년 연봉 7600만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해당 시즌 47 경기에 출전하여 2승 2패 15세이브 13홀드를 기록 하면서 팀의 중간계투와 마무리에서 활약을 하였습니다. 그 공을 인정 받아 2021 시즌 1억 4000만원을 기록하면서 첫 억대 연봉을 기록하였습니다. 2024 시즌 전상현 선수의 연봉은 1억 7000만원 입니다. 전상현 선수는 2024 시즌 3시즌 연속 두자릿수 홀드를 기록하였습니다.
전상현 선수 일상
전상현 선수는 과거 부터 KBO 레전드 마무리 투수인 오승환 선수를 롤모델로 삼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평소 성격은 과묵한 편이지만 뜬금없이 4차원스러운 행동을 하거나 웃긴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별명으로는 얼굴의 생김새가 살빠진 강호동의 생김새와 비슷하다 하여 호동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팬서비스도 좋고 평소 개인 SNS를 통해 조카 사진을 많이 올리는 조카바보로도 유명합니다. 전상현 선수는 2024 시즌 KBO 올스타전에 첫 베스트 12에 뽑히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