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정해영 선수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야구선수 정해영
정해영 선수 프로필

- 이름 : 정해영 (Jung Hai Young)
- 나이 : 2001년 8월 23일 (만 23세)
- 출신학교 : 광주대성초, 광주동성중, 광주제일고
- 키, 체중 : 189cm, 98kg
- 포지션 : 우투우타, 투수
- 소속팀 : 기아 타이거즈, 62번
정해영 선수 알아보기
정해영 선수 소속팀



정해영 선수는 2020 드래프트를 통하여 1차 지명으로 기아 타이거즈에 입단하였습니다. 입단 당시 계약금은 2억 원입니다. 현재 기아 타이거즈에서 등번호 62번을 사용하고 있고 마무리 투수로 활약 중입니다.
정해영 선수 실력 통산기록



정해영 선수는 데뷔 시즌은 2020 시즌 초반 2군에서 머물다가 6월 되어서 1군으로 올라왔습니다. 7월 1일 한화 전에 구원등판하여 프로 첫 데뷔전과 함께 첫 승리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시즌 구원투수로 5승 5패 1세이브 11 홀드를 기록하면서 팀에 신인투수로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고 2021 시즌 팀의 마무리로 낙점되어 현재까지도 마무리 투수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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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영 선수 연봉



정해영 선수는 신인시절 연봉 2700만 원을 받았습니다. 신인 시즌 좋은 활약을 바탕으로 2021 시즌 연봉이 159.26% 상승하여 7000만 원의 연봉을 기록하였습니다. 2022 시즌 기존 연봉에서 142.9% 오른 1.7억 원을 받으면서 첫 억대연봉에 진입하였습니다. 2023 시즌 2.3억 원이었고 2024 시즌 정해영 선수의 연봉은 2억 원이었고 2025 시즌 3.6억 원의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정해영 선수 최연소 100세이브 및 병역




정해영 인스타그램
정해영 선수는 2024년 4월 24일 기준으로 통산 100 세이브를 기록 했습니다. KBO 리그 통산 최연소 기록으로 22세 8개월 1일만에 100세이브를 기록하였습니다. 종전 KBO 최연소 100세이브 기록은 2000년 임창용 선수의 23세 10개월 10일의 나이로 이 기록을 24년 만에 경신하였습니다. 정해영 선수는 2023 APBC를 통하여 첫 국가대표로 선발되었습니다. 하지만 병역 면제가 있는 항저우 아시안 게임 대표팀에는 선발되지 않았습니다. 정해영 선수는 현재 병역 미필 상태입니다. 야구 정해영 선수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