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 스케이팅 박채은 선수
박채은 선수 프로필
박채은 선수는 현재 한국체육대학교 체육학과 3학년으로 2003년 생으로 만 21세입니다. 서울의 신현초, 신현중, 신현고를 졸업하였습니다. 7살 때 선수생활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어려서부터 유망주로 여러 기사를 통해 알려졌고 연습도 열심히 하고 실력도 좋은 선수로 박채은 선수는 스피드 스케이팅계에서 유명했습니다. 스케이트 선수였던 친오빠를 따라 처음 스케이트에 입문하였다고 합니다.
박채은 선수 실력
어려서부터 훈련을 열심히 하는 선수로 알려져 있어 초등학교 시절부터 500M 1000M 기록이 중학생들과 비슷했다고 합니다. 박채은 선수는 중학교 3학년 때 첫 국가대표 선발전을 치렀고 중학교 시절부터 독보적인 선수였습니다. 단거리가 주종목인 박채은 선수는 2017년 주니어 월드컵 매스스타트에 출전하여 금메달, 주니어 선수권에서는 팀추월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제104회 동계전국체전 스피드스케이팅 500M, 1000M 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였고, 2023년 제31회 동계 U-대회에 참가하여 500M와 1000M 에서 동메달을 획득하였습니다.
박채은 선수 목표
초등학교 시절 기사를 통해 자신의 목표를 밝힌 적이 있는데요. 바로 태극마크를 달고 국가대표 신분으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 것이라고 합니다. 대학생이 되어 국가대표가 된 후에도 현재 기록향상과 더불어 초등학교 시절과 변함없이 올림픽 금메달을 목표로 한다 밝혔습니다.
박채은 선수 일상
박채은 선수는 한국체대 소속이자 국가대표 스피드 스케이팅 팀 소속으로 훈련 중이고 올여름 이후 개인 SNS를 통해 근황은 알려져 있지 않은데요. 아마도 동계시즌을 맞이하여 11월부터 있을 ISU 월드컵 스피드 스케이팅 대회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여가 시간이나 쉬는 날엔 여느 20대 대학생 들과 마찬가지고 친구들을 만나고 카페에 가고, 해외 대회 지나 훈련지에서 열심히 구슬땀을 흘리면서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묵묵히 노력하고 있다 생각이 듭니다.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박채은 선수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요. 어릴 적부터 좋은 선수였고 현재도 국가대표 소속으로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데요. 늘 부상에 조심하면서 자신의 목표인 올림픽 금메달을 딸 수 있도록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